
1.
이번주에 있을 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한다고 오랜만에 CDP라는 물건을 돌렸습니다. 요즘 대딩들이 CDP라는 물건을 알고 있을런지 의문이지만...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듣기문항 풀려고 CDP를 돌렸는데, 한국어 능력시험 CD를 넣고 돌리는데 돌아가기는 하고 소리가 안나오더군요. 이상해서 오랜만에 영화 "레 미제라블" OST 앨범을 돌려보니 잘 돌아가더라는(...).
몇년 동안 돌리지 않았던거 같은데 잘 돌아가서 놀랐습니다. CDP를 5년도 전에 샀던거 같은데 아무렇지 않게 잘 돌아가다니. ㄷㄷㄷ
2.
내일이 광주민주화운동 3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해 벌어지는 논란들을 보면 과연 논란거리가 될 수 있는지 의문(...).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네 마네, 이거 부르면 국론분열이 되네 어쩌네 하는거 보면 논란이 생기는게 아니라 일부 불순세력(?)이 논란을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란 말이죠. 게다가 "임을 위한 행진곡"에서 가리키는 사람이 김일성이라고 나발(?)을 부는 자들이 있는데...
새터민출신 동아일보 기자인 주성하 기자가 이에 대해 페이스북에 언급을 하더군요.

맞춤법이 몇개 틀린게 거슬립니다만(...). 이 아자씨가 엘리트는 엘리트인 듯. 게다가 다른 새터민들과 달리 객관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다는게....
마무리는 참 훈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이것 말고도 끈질기게 광주항쟁 때 북한군 특수부대가 침투했다는 주장을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내일 모레면 백수가 되는(...) 前 국회국방위 소속 김광진 의원이 국방부 자료를 가지고 북한군 침투설에 대한 언급을 하였습니다.
북한군 침투설에 대한 국방부의 반응은 "그런거 없다"(...)
애초에 반란군 새끼들(...)의 수괴인 전두환하고 당시 육군참모총장이었던 이희성이 "북한군 침투했다는 이야기 없었는데?"라고 하는데, 끈질기게 북한군 침투설을 주장하는 지만원과 음모론자분들...
과연 의지의 한국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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