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김영삼 전 대통령이 서거하면서 전국각지에 이를 추모하는 조문시설이 설치되었습니다. 광주광역시청을 비롯해 각 자치구청에도 설치되었는데...
일이 있어 남구청에 가면서 조문을 갔는데, 썰렁하더군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업적 중에 5.18 희생자와 광주민주화운동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국립 5.18 묘지를 건립한게 있는데, 6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때나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때와 비교해서...
헌화하고 나서 조문하러 오는 사람 많냐고 물어보니까 많이 없다고 하고... 쓸쓸한 풍경이었습니다. 안과의사 출신 광역시장께서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5.18 관련 업적을 페북에 언급하던데 말이죠.
ps. 10년 후에 벌어질 일을 생각하면 저게 다행일지도(...). 왜냐면 반란수괴 전 모씨가 죽었다고 하면 어떤 구청장이 미쳤다고 추모시설을 만들런지. 만들었다가 추모시설이 개발살나고, 지방선거에서 새민련 공천은 커녕 공천 못받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다.... 그럴 사람이 없겠지만.ㅡㅅㅡ






덧글
축제 벌이겠죠.
(확실히 부산에서는 안할 듯-_- 문어대가리가 거산을 많이 괴롭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