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전 총리후보자를 보면.... 제국 사간원




태평양전쟁 당시 버마전선에서 한국광복군 인면공작대 총대장이자 독립유공자인 모전구렴야 선생(...)을 닮은 듯. 어떤 분이 문창극 후보자 얼굴과 모전구렴야 총대장의 얼굴을 겹쳐보이게 했는데, 거의 비슷하게 생겨서 경악(...).

근데 중요한건 이 사람이 모전구렴야 장군을 닮았다는게 아니라.........













조부가 독립유공자라는군요.








무다구치 렌야 장군을 우스갯소리로 부르는 독립유공자가 아니라 진짜 독립유공자랍니다.


이걸 믿을 분이 몇분이나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문창극 후보자의 조부를 조사하는데 오랜시간을 들인 것으로 봐서는 조작을 한다거나 하지는 않은 모양. 그렇지만 혹시 모르지.

문창극 전 후보자의 조부가 독립유공자였다면.............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못난 조상 아래의 훌륭한 후손이었던 백범 김구선생 같은 경우나, 문창극 후보자 같이 조부가 훌륭한 분인데 아들이나 자손이 제대로 병크를 터트리면...(...)




덧글

  • 별바라기 2015/10/22 21:11 #

    괜히 호부견자라는게 아니죠.

    근데 의외로 사례가 꽤 됩니다(......)
  • 대한제국 시위대 2015/10/22 21:13 #

    크..................

    뭐 찾아보면 사례가.... 생각해보니 거산 선생의 아들이나 슨상님의 아들이나.... 처 일곱명을 둔 수상 양반의 아들도 그렇고-_-
  • 알렉세이 2015/10/22 22:43 #

    진짜요?
  • 대한제국 시위대 2015/10/22 23:12 #

    기사 보니까 그렇더라고요(...).
  • 별바라기 2015/10/23 11:41 #

    그 반대의 사례도 제법 있죠.

    을사오적의 한명인 박재순의 아들 박부양은 비록 자신의 아버지는 그런 사람이지만, 자신은 독립운동가에 광복군에 투신했었죠.

    이종찬 장군도 자신의 할아버지가 경술국적 이하영이었고 비록 일본군으로 복무했지만 광복이후에는 참군인으로써 행동하고, 군과 정치를 최대한 분리시키려 노력했었죠. 자신의 경력을 부끄러워했기에, 이를 인정하고, 광복군 출신의 인재를 최대한 배려하려고 했었고....
  • 대한제국 시위대 2015/10/25 16:23 #

    글긴 하죠. 박부양의 사례는 후덜덜하네요. 을사오적 매국노의 아들이 독립유공자ㄷㄷㄷ

    .....근데 박부양이 아니라 손자 박승유가 독립유공자네요. 일본군에서 근무하다 탈영해서 광복군으로 들어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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