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대승을 한 이후 4년이 지나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리게 되었다. 천하의 영웅호걸들이 나와 한성판윤과 부사, 관찰사 자리를 놓고 대결을 벌이게 된 것이다. 한성부에서는 한성판윤 자리를 놓고 현 판윤인 박원순과 새누리당의 정몽준이 대결을 벌이게 되고, 경기도에서는 경기관찰사 자리를 놓고 새누리당 남경필과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가 대결을 벌이게 되었다.
이외 많은 부와 특별자치부, 도, 특별자치도에서 새누리당과 새천년민주당이 대결을 벌이게 되었으니 과연 엄청난 싸움이 벌어지랴. 특히 부산부에서는 부산부사 후보로 나선 새누리당의 서병수에 맞서 전 해양수산부 대신이었던 오거돈이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되었다.
운명의 날인 2014년 6월 4일. 투표가 끝나고 개표가 시작되었다. 여기서 전통적으로 자신들의 텃밭이라 할 수 있는 전라, 경상지역은 새정치당과 새누리당이 반반씩 나눠먹고, 새정치민주연합이 충청남도와 대전부, 한성부를 잠식하였다. 새누리당은 새정치가 점령했던 인천부를 탈환하는데 성공하고 경기를 수성하는데 성공한다.
지난 선거에서 한성부 판윤을 놓고 한명숙과 오세훈이 밤 늦게까지 공방전을 벌였던 것과 달리 이번 선거에서는 충청북도와 강원도에서 관찰사 자리를 놓고 피를 말리는 접전이 벌어진다. 충청북도 관찰사를 놓고 새누리의 윤진식과 현 충북도 관찰사이자 새정치의 이시종이 싸움을 벌였고, 강원도에서는 새누리의 최흥집과 현 강원도 관찰사이자 새정치의문순C최문순이 밤 늦게까지 싸움을 벌였다.
그 다음날 아침인 6월 5일 아침이 되어 결과가 나타났으니 다음과 같다.
한성특별부사: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인천부사: 새누리당 유정복
경기관찰사: 새누리당 남경필
강원도관찰사: 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
세종특별자치부사: 새정치민주연합 이춘희
대전부사: 새정치민주연합 권선택
충청남도관찰사: 새정치민주연합 안희정
충청북도관찰사: 새정치민주연합 이시종
광주부사: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전라남도관찰사: 새정치민주연합 이낙연
전라북도관찰사: 새정치민주연합 송하진
대구부사: 새누리당 권영진
부산부사: 새누리당 서병수
울산부사: 새누리당 김기현
경상남도관찰사: 새누리당 홍준표
경상북도관찰사: 새누리당 김관용
제주특별자치도관찰사: 새누리당 원희룡
새정치민주연합이 9곳의 광역자치단체를 차지하고, 새누리당이 8곳의 광역자치단체를 차지하여 새정치민주연합이 승리하였다고 볼 수 있겠으나, 다른 곳에서는 이것이 무승부라 보았다. 그리고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승리했다고 하기 어려운 것이 강원도관찰사와 충북관찰사 자리를 간신히 지켰지만 인천부사 자리를 새누리에게 빼앗겼다. 그리고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인천부사 자리를 탈환했으나 한성부에서 정몽준이 패배해 승리했다고 하기 어렵다 할 수 있다.
이제 앞으로의 향방은 어찌 될 것인가?
ps. 광주부사 선거에서 현직 부사인 강운태가 안과의사 출신의 윤장현에게 패배했으니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리라 보여진다.
ps. 경기도 고양군수는 고양이로 고양군을 홍보했던 군수 최성이 재선에 성공해 2018년 까지는약을 빤 고양이드립을 볼 수 있으리라.
이외 많은 부와 특별자치부, 도, 특별자치도에서 새누리당과 새천년민주당이 대결을 벌이게 되었으니 과연 엄청난 싸움이 벌어지랴. 특히 부산부에서는 부산부사 후보로 나선 새누리당의 서병수에 맞서 전 해양수산부 대신이었던 오거돈이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되었다.
운명의 날인 2014년 6월 4일. 투표가 끝나고 개표가 시작되었다. 여기서 전통적으로 자신들의 텃밭이라 할 수 있는 전라, 경상지역은 새정치당과 새누리당이 반반씩 나눠먹고, 새정치민주연합이 충청남도와 대전부, 한성부를 잠식하였다. 새누리당은 새정치가 점령했던 인천부를 탈환하는데 성공하고 경기를 수성하는데 성공한다.
지난 선거에서 한성부 판윤을 놓고 한명숙과 오세훈이 밤 늦게까지 공방전을 벌였던 것과 달리 이번 선거에서는 충청북도와 강원도에서 관찰사 자리를 놓고 피를 말리는 접전이 벌어진다. 충청북도 관찰사를 놓고 새누리의 윤진식과 현 충북도 관찰사이자 새정치의 이시종이 싸움을 벌였고, 강원도에서는 새누리의 최흥집과 현 강원도 관찰사이자 새정치의
그 다음날 아침인 6월 5일 아침이 되어 결과가 나타났으니 다음과 같다.
한성특별부사: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인천부사: 새누리당 유정복
경기관찰사: 새누리당 남경필
강원도관찰사: 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
세종특별자치부사: 새정치민주연합 이춘희
대전부사: 새정치민주연합 권선택
충청남도관찰사: 새정치민주연합 안희정
충청북도관찰사: 새정치민주연합 이시종
광주부사: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전라남도관찰사: 새정치민주연합 이낙연
전라북도관찰사: 새정치민주연합 송하진
대구부사: 새누리당 권영진
부산부사: 새누리당 서병수
울산부사: 새누리당 김기현
경상남도관찰사: 새누리당 홍준표
경상북도관찰사: 새누리당 김관용
제주특별자치도관찰사: 새누리당 원희룡
새정치민주연합이 9곳의 광역자치단체를 차지하고, 새누리당이 8곳의 광역자치단체를 차지하여 새정치민주연합이 승리하였다고 볼 수 있겠으나, 다른 곳에서는 이것이 무승부라 보았다. 그리고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승리했다고 하기 어려운 것이 강원도관찰사와 충북관찰사 자리를 간신히 지켰지만 인천부사 자리를 새누리에게 빼앗겼다. 그리고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인천부사 자리를 탈환했으나 한성부에서 정몽준이 패배해 승리했다고 하기 어렵다 할 수 있다.
이제 앞으로의 향방은 어찌 될 것인가?
ps. 광주부사 선거에서 현직 부사인 강운태가 안과의사 출신의 윤장현에게 패배했으니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리라 보여진다.
ps. 경기도 고양군수는 고양이로 고양군을 홍보했던 군수 최성이 재선에 성공해 2018년 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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