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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벌어진지 이틀이나 지나서 이 일을 언급한다는게 참 뒷북입니다만...
광주시립소년소녀 합창단원들이 어떤 분(?)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광복절 행사에 참가했다는 것 자체에 대해 실드를 친다거나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왜냐면 문제의 어떤 분(?)이 광복절이나 민주화의 성지라는 광주광역시와의 이미지와는 정 반대되는 빨갱이거든요.
그 어떤 분(?)이 민중해방을 위해 독재정권에 맞서 싸웠으니 광복절의 의미와 부합하지 않겠냐고 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쪽바리일본제국주의의 폭압에서 벗어나기 위해 독립운동 한것하고, 체제전복을 하기 위해 게릴라전을 벌인게 같은건지(...). 어떤 분(?)을 백번 양보해서 실드친다 해도 어떤 분(?)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건 광복을 기념하는 행사에 전혀 부합하지 않고 부합할 수가 없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은 민족주의자가 됐든 복벽주의자가 됐든 공산주의자가 됐든 일본제국주의로부터 조국의 해방을 위해 싸운 분들이지만 어떤 분(?)은 그런 분들이 전혀 아니거든요. 민중을 위한다면서 하녀를 두고 고급차를 몰고 다니는게 말이나 되나. 시계는 무려 롤렉스를 차고 다니고. 갱제를 개판 5분전으로 만들고... 쩝쩝.
합창단원들이 어떤 분(?) 티셔츠를 광복절 행사에 입게된게 "흰 한복과 대비되는 색의 옷을 입으려 했는데 단원 48명 전원이 똑같이 입을 수 있는 의상이 6월 공연 때 산 '어떤 분' 얼굴이 그려진 것 밖에 없었다"며 "이 옷도 예산이 부족해 학부모들이 구입한 것으로 어떤 의도를 가진 것은 아니다"고 하지만, 예산이 없어도 굳이 어떤 분(?)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었어야 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게 문제가 되면 예산을 더 달라고 해서 안중근 의사나 유관순 의사가 그려진 티셔츠를 구입해서 입거나, 아니면 싼값에 까만색 티셔츠를 입고 공연을 했으면 커다란 문제가 되지 않을텐데 말이죠. 그걸 생각을 안했으면 지휘자는 생각이 없거나 아니면 민주화의 성지 광주를 물멕이기 위한 엄청난 음모를 꾸민.......(그만!)
다행히 지휘자가 징계를 먹기는 했지만 저런 병크가 터졌다는게 환장하기 그지 없습니다. 행사에서 빨갱이가 그려진 티셔츠 입으라고 우리나라가 광복한게 아닐텐데 말이죠.
사건이 벌어진지 이틀이나 지나서 이 일을 언급한다는게 참 뒷북입니다만...
광주시립소년소녀 합창단원들이 어떤 분(?)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광복절 행사에 참가했다는 것 자체에 대해 실드를 친다거나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왜냐면 문제의 어떤 분(?)이 광복절이나 민주화의 성지라는 광주광역시와의 이미지와는 정 반대되는 빨갱이거든요.
그 어떤 분(?)이 민중해방을 위해 독재정권에 맞서 싸웠으니 광복절의 의미와 부합하지 않겠냐고 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합창단원들이 어떤 분(?) 티셔츠를 광복절 행사에 입게된게 "흰 한복과 대비되는 색의 옷을 입으려 했는데 단원 48명 전원이 똑같이 입을 수 있는 의상이 6월 공연 때 산 '어떤 분' 얼굴이 그려진 것 밖에 없었다"며 "이 옷도 예산이 부족해 학부모들이 구입한 것으로 어떤 의도를 가진 것은 아니다"고 하지만, 예산이 없어도 굳이 어떤 분(?)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었어야 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게 문제가 되면 예산을 더 달라고 해서 안중근 의사나 유관순 의사가 그려진 티셔츠를 구입해서 입거나, 아니면 싼값에 까만색 티셔츠를 입고 공연을 했으면 커다란 문제가 되지 않을텐데 말이죠. 그걸 생각을 안했으면 지휘자는 생각이 없거나 아니면 민주화의 성지 광주를 물멕이기 위한 엄청난 음모를 꾸민.......
다행히 지휘자가 징계를 먹기는 했지만 저런 병크가 터졌다는게 환장하기 그지 없습니다. 행사에서 빨갱이가 그려진 티셔츠 입으라고 우리나라가 광복한게 아닐텐데 말이죠.






덧글
..그런데 이걸로 끝나면 될 것을 이글루스에서는 별 병림픽이 벌어지고 있군요. 그냥 지휘자가 생각없는 바보인 것으로 끝나는데 왜 여기에 지휘자의 사상이 의심스럽다느니 광주라는 곳이 그딴 곳이니 당연하다느니 따위의 주장이 나오는 건지 모르겠어요. (뉴스비평 밸리가 원래 사소한 것도 굳이 싸움판을 만드는 곳이지만.)